[경인일보 김성주 기자]
3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(사)지방자치학회에 의뢰한 '경기도 성매매 피해여성 및 지역 지원에 대한 정책 수립 연구'에 따르면 기지촌을 비롯한 도내 성매매 피해 여성들은 성매매가 불법으로 규정됐음에도 국가가 방조하고 심지어 관리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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