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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
341 [한겨레 24.09.05.] [단독] 성매수 후기 많고 소문 파다해도 경찰 “증거 없다”…구멍 난 단속 eirene3394 2024-10-04
340 [이데일리 24.08.28.] “딥페이크 성착취 시장화, 규모 파악 어려워…형량 낮은 것도 문제” eirene3394 2024-10-04
339 [서울경제 24.07.08.] "전국 최대 성매매집결지 부끄럽다"…파주시민들, 성매매 근절 캠페인 eirene3394 2024-10-04
338 [경향신문 2024.06.18.] 일본 여성 80여명 입국시켜 성매매 알선한 일당 구속기소 eirene3394 2024-07-08
337 [한국일보 2024.05.27.] 파주 용주골 탈성매매 여성 증가... 지원 조례 제정 후 모두 8명 eirene3394 2024-07-08
336 [이데일리 24.05.02.] 한국여성변호사회, 초등생 성매매 피고인 ‘실형’ 판결 환영 eirene3394 2024-05-07
335 [데일리한국 24.04.16.] 오피스텔 빌려 외국인 여성과 성매매 알선한 40대 입건 eirene3394 2024-04-23
334 [이데일리 24.03.05.] 파주 학부모들 "성매매집결지 '용주골' 폐쇄하라" 한목소리 eirene3394 2024-03-15
333 [서울경제 24.03.05.] "용주골 이번엔 반드시 폐쇄돼야"…현장상담센터協, 파주시장에 성명 전달 eirene3394 2024-03-15
332 [파이낸셜뉴스 2024.02.12.] '성매매 알선 혐의' 영등포 재개발 조합장 징역 1년 6월 eirene3394 2024-03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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